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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날인 10일 저녁. 대한민국의 국보 1호인 '숭례문'이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로 인해 무너져 내렸다.

where the hell is matt?
[화재 전 아름다운 숭례문의 모습]


소방관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화마는 좀처럼 잡히지 않았고.
진화가 되는 듯 했으나, 방수 처리 된 목재들은 진화를 더 어렵게 만들었다.

결국 발생 5시간만인 11일 오전 1시54분. 진화 노력도 헛되이 누각 2층과 1층 대부분이
`와르르' 무너지면서 6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보가 허망하게 사라지고 말았다.


[화재 진압 중인 붕괴된 숭례문 - 사진출처:연합뉴스]

설 연휴에 이런 슬픈 일이 일어 났내요. 아름다웠던 숭례문이 화마에 없어져 버렸습니다.
다시 복구 작업도 하겠지만.. 예전만큼의 숭례문을 볼 수 있을까요?

방화라면, 만약에 정말 방화라면 범인을 꼭 검거했으면 합니다. 그죄는 너무 크니까요.

언젠가는 꼭 예전의 숭례문을 볼 수 있겠지요? 믿습니다.
그리고.. 설 연휴에 화재 진압하느라 구슬땀 흘리신 소방관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지금 뉴스를 보니 정치인들은 이번 화재가 노무현 탓이라고 지껄이는 군요.
역시.. 쓰래기들 입니다. 잘되면 지들탓, 잘못되면 남의탓. 보기 역겹습니다.)
  1. BlogIcon 파란토마토 2008/02/12 00: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울고 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BlogIcon 알퐁손 2008/02/12 08: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안타까울뿐이네요..
    이럴때 누구탓이라고 따지고 있는 정치인들이 더 싫구요..
    정치적으로 몰고가는 네티즌들도 싫네요.
    다시 아름다운 예전의 숭례문을 볼 수 있으면 합니다.